11번가 통해서
코펜하겐 비타 거실장이랑 코이브 원목 글라스도어 수납장 구매한 사람입니다.
(주문번호 201807254086394, 201807242143556)
거실장은 주문하고 바로 그 다음주에 배송받았는데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어서 11번가로 교환신청을 했는데 바로 거부 하시더라구요? 판매자 교환거부만 할뿐 저희쪽으로 연락한통 없었습니다. 팔고 돈받으면 끝인가요? 마루이는 고객이 불량품을 받앗건 말건 안중에도 없고 돈만 챙기시면 되는거죠?

그리고 수납장 주문한지 2주가 다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일정이 아직 안잡혀서 모르겠다는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그럼 배송전이니 취소시켜달라고 했더니 이미 출고됐기때문에 2만원을 지불해야 취소가 된다고...
출고가 된거면 배송일정이 나온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그건 또 모른다고 답변을 하시네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시스템입니다.
가구를 담보로 2만원 부수입 창조하시나요?
서비스 이렇게 하시면서 장사 얼마나 오래하실수있으실거같아요?
이번일을 계기로 이런 중소기업에서는 다시 가구사는일은 없을것같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두번다시 생기지 않도록 소비자 보호원에는 접수해놓은 상태구요 마루이라는 회사와 서비스 품질에 대해 널리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