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앱을 통해서 [마루이 코펜하겐 비타 원목 와이드서랍장 월넛]구입했습니다.
배송 오자마자 상품 까짐을 네군데 발견했습니다.
모서리쪽과 아래 세군데.
금요일 담당자분께 전화하고 사진 올리라고해서 올렸는데
확인하고 전화준다더니 퇴근했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오후나 되서야 전화하시더니 원목의 특성이며
상품 하자가 아니라고합니다.

사이트 상품 상세페이지 하자 기준 사진에도 이런말이 없는데
이게 하자가 아니면 도대체 뭐가 하자인가요?

대표님 전화번호 물어봐도, 다른 담당자 바꿔달라고해도 로봇처럼
하자아닙니다만 반복하고요.

새 상품 을 받았는데 원목이 까져있는게 하자가 아니라구요?
상품 받자마자 배송기사님한테 전화해서 하자있다고 가져가시라고 했더니 
회사에 교환요청 하라더니
교환 거부를 당하고 있네요.
하자 기준을 물어보니 파손이 되어야 하자라고요?

환불하려면 배송비 6만원이라는 소리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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